서울시가 민관이 함께하는 네트워크를 조직해 환경정책 협력과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룰 위해 온실가스, 1회용품, 음식물쓰레기 등 환경문제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을 출범시켰다고 10일 밝혔다.제로서울 실천단에는 골프존, 대상(주), 락앤락, 비와이엔블랙야크, 서울YMCA, 스타벅스, SK텔레콤, 우리은행, 이랜드리테일, 제주삼다수, 코레일유통, 해양환경공단, 효성티앤씨 등 13개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3개 경제협의체
소셜웰니스
안현주 기자
2022.06.10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