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스뉴스 임정의 기자]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센터장 박석윤)가 광주시 광산구 어룡동 행정복지센터에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선운지구 친수공원 침수 차량 엔진·변속기 검사와 소모품 교체 등 침수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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