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가 현장실태 파악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김성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신촌 명물거리를 방문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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