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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미혼모 보호시설 위문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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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미혼모 보호시설 위문 봉사
  • 안현주 기자
  • 승인 2020.02.17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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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스뉴스=안현주 기자]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15일 천안 구세군'아름드리 새소망의집’ 미혼모 보호시설 위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룹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뷰티용품세트와 생필품세트를시설에 전달하고 코로나19 감염증 방지를 위해 '소독방역'작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고충을 겪고 있는가운데 특히 미혼모 보호시설에 방제와 소독이 중요하다는판단에서 이번 위문봉사를 기획하게 됐다.

 

 

한옥순 회장은 "임신 중인 미혼모 및 출산 후 양육지원이필요한 미혼모들이 머물며 자립을 준비하는데 나눔을 실천하는 손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소독방역을 통해 미혼모와 아가들 건강 보호는 물론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소독방역을 함께한 한영신 충남 도의원은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너무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셔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천안까지 오셔서 나눔과 친환경 소독으로 실내외 방역작업 행사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름드리 천안새소망의집 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미혼모와 아기들을 위해서 정말 천사 같은 마음으로 돌보는 것 같아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 시설들에 대한 지원도 잘 이뤄지도록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깊게 했다”며“이런 봉사가 얼마나 소중한 지 직접 체험을 해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천안 새소망의 집은 학업지원과 취업훈련 법률상담 등 미혼모가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미혼모 보호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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