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상원 기자/©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서상원 기자] SK텔레콤은 이 건물 14층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본사 건물을 폐쇄하고 오는 28일까지 방역에 들어간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대기업 본사에서 건물을 폐쇄한 조치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LS타워와 아모레퍼시픽 이후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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