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스뉴스 이탁훈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추석”을 맞아 산림 내에 시설한 임도를 개방하여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안한 성묘를 돕는다고 밝혔으나, 최근 코로나19의 발병 인원이 지역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고 9.11.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추석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정책방향에 맞추어 “개방 할려고 한 모든 임도에 대하여 ‘임도개방 취소’ 하오니 벌초객과 성묘객의 이해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스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