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中 수출 물류업계 간담회/© news@fnnews1.com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목)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對중국 수출 관련 물류상황 점검을 위해 부산항터미널(부산북항 신선대터미널) 회의실에서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준갑 부산항터미널 대표, 정태순 한국선주협회장, 김병진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對중국 수출 물류업계 간담회」를 갖고, 인사말을 한 후 對中 수출물류 관련 동향과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신선대터미널 현장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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