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9회를 맞이하게 되는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

▲2020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포스터/©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 서상원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차세대 미인대회인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회가 6월10일 라마다서울 에서 열린다.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주최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 조직위원회, 주관은 대한민국 인플루언서협회,재단법인 월드프레스 센터 ,후원회는우먼포스트/극동경제신문/PKH엔터테인먼트/글로벌문화예술모델협회 /뉴스9/ SNS 파워블로그 기자협회 / 플레이뮤지컬 GVT미디어//배우의길/ 히노스레시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실버라이닝/선데이뉴스/ 헤어뉴스 더레드/GM 플러스방송/한국식문화협회/뷰티타임즈외…30개업체 방송에는 STN 스포츠방송이 맡아 진행한다.

 

▲2019년 행사사진/© news@fnnews1.com

2019년에는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500석 규모의 디너쇼 개최를 통하여 삼성, LG, SK를비롯한 23개 협찬사가 참여하고 한국, 중국 등 약 18인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가장 퀼리티한 대회로 전국 7개 대회에 약 340명이 지원하여 총 35명의 한국대회 진출자를 가려낸 5개월간 긴 대장정에 돌입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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