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뉴스= 서상원기자]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서울지역 대회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에서 열렸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5대 메이저 레벨 미인대회다. 지역 대회의 상위권 수상자들에게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에 한국 프로모션으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상 
1위: 한엄경
2위: 김민겸
3위: 방다은 홍세아 이서진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서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한엄경이 화려한 워킹을 하고있다./© news@fnnews1.com
▲수상자들과의 단체사진(중앙에 재단법인월드프레스사무총장김영후 왼쪽세계태권도연맹자문워원강석재 오른쪽세계구호연맹사무총장백남선 )/© news@fn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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