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스뉴스 변진석 기자]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10.19일부터 20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 시 함 조정관은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에티오피아 및 아프리카 질병통제센터를 대상으로 시행중인‘코로나19 대응 포괄적 긴급지원 프로그램’ 관련 물자 기증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함 조정관은 에티오피아 외교부 및 아프리카연합(AU : African Union) 고위인사를 면담하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우리 정부가 내년 4월 주최 예정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 등 주요 양자·다자 현안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우리 정부가 지난 7월 글로벌보건안보대사로 임명한 오명돈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동행하여 에티오피아 보건부 전문가 및 WHO 에티오피아 사무소장 등을 면담하고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보건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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