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게시글이 화재가 되고 있다. 이른바 조국 사태 중심에 있는 검찰총장 윤석열을 <기밀누설죄>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다. 청원글은 2019년 8월 28일 시작해 오는9월 27일에 마감된다. 그러나 25일 현재 477,167명이다. 한달기간에 참여인원20만명이 돌파하면 청와대 관계자가 직접 답하기로 돼 있는 제도이다.
오성식 기자
osung77@fnnews1.com
청와대 청원게시글이 화재가 되고 있다. 이른바 조국 사태 중심에 있는 검찰총장 윤석열을 <기밀누설죄>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다. 청원글은 2019년 8월 28일 시작해 오는9월 27일에 마감된다. 그러나 25일 현재 477,167명이다. 한달기간에 참여인원20만명이 돌파하면 청와대 관계자가 직접 답하기로 돼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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