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2021년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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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2021년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공모 선정
지역이 과학기술문화 주도적 추진하는 등 과학 대중화 사업 본격화
  • 박찬우
  • 승인 2021.01.06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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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스뉴스 박찬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공모사업 신청결과 강원도가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로, 강릉이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2020~2025)”에 따라 전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과학문화진흥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는 강원도를 포함 총 6개 광역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이들 지자체는 매년 국비 225백만 원을 지원 받게 되고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는 전국에서 1곳이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강릉은 과학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자연, 문화, 관광, 과학의 연계협력이 높아 최고의 과학문화도시 실현이 가능한 도시이며 이를 계기로 과학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강원도 과학문화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의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역할은 강원연구원이 수행하며,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강원도 과학기술문화 활성화 정책수립 ▲과학기술대축전, 과학강연, 과학캠프, 과학교실 등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사이버 윤리교육, 과학클럽, 과학도서 북까페 운영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지역역량 강화 ▲강원도 과학문화협의회 운영, 과학포럼, 과학 문화해설사 양성 등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과학문화 향유에 소외지역이 없도록 춘천권(강원연구원, 총괄), 원주권, 강릉권에 참여기관을 위탁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의 과학문화도시인 강릉에서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수행하며, 강원도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와 같이 과학문화도시 비전선포식과 과학문화축제, 과학문화강연 및 공연, 과학문화체험교육 등을 추진할 것이다.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그 동안 과학문화 기반이 취약했던 강원도에 지난해 국립전문과학관을 유치한데 이어 올해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와 강릉이 올해의 과학문화도시까지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도민들에게 다양한 과학기술문화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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