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이상무’ 비상체제 돌입..."폭설에 준비 총력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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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이상무’ 비상체제 돌입..."폭설에 준비 총력 다한다"
화성시, 제설차 111대 동원, 주요 도로 696.5km 구간에 친환경 제설제 살포   
  • 변진석 기자
  • 승인 2021.01.18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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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17일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3~10cm의 폭설이 예고됨에 따라 기획실장 주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news@fnnews1.com
▲화성시가 17일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3~10cm의 폭설이 예고됨에 따라 기획실장 주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변진석 기자) 화성시가 17일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3~10cm의 폭설이 예고됨에 따라 기획실장 주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에 대해 시는 17일 오후 7시 반부터 제설차 111대와 제설인력 142명을 배치했으며, 적설취약구간 등 총 58개 노선 696.5km 구간에 사전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밤사이 쌓인 눈으로 붕괴가 우려되는 PEB 구조물, 주거목적용 비닐하우스 등 총 61개소는 수시로 예찰활동을 펼쳤으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8일 오전 4시부터 마을 안길 등에 친환경 제설제 1,190톤 및 염화칼슘 150톤을 살포하고 제설활동을 펼쳐 출근길 대란을 막았다. 

김진관 안전정책과장은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처로 시민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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