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스뉴스 배정아 기자] 평택시가 29일, 코로나19 미군 577~58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군 관련 확진자들은 모두 미군으로 입국 후 기지 내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다.

기지 내 확진자는 미군 자체 조사 및 관리 중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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