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발효 5년차, 무관세 품목 5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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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발효 5년차, 무관세 품목 55% 차지
  • 변진석 기자
  • 승인 2021.02.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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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스뉴스 변진석 기자] 1월 27일 중국 해관총서에서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한중 FTA 발효5년 이후 무관세 품목은 55%를 차지하였음. 한국에서 수입한 관세 혜택 상품의 수입액은 4,851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였으며 감면된 세액은 127.2억위안이다.

한중 FTA는 중국이 체결한 FTA 중 국가별 교역액 및 종합성이 가장 높은 자유무역협정으로써 20년간의 관세 양허를 통해 최종 전체 품목의 90%, 교역액의 85%에 해당하는 상품의 관세를 감면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중국의 면세상품은 전체의 91%, 수입액의 85%를 차지하며 한국은 전체의 92%, 수입액의 91%를 차지할 계획이다.

해관총서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 제5대 무역파트너 및 RCEP 체약국이며 향후RCEP를 통한 원산지신고제 및 지정위탁가공 등 혜택을 통해 역내 산업협력을 촉진할 수 있다.

[출처 :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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