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공©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변진석 기자) 유한양행은 제9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조욱제 부사장을 제2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욱제 신임 사장은 지난 1987년에 유한양행에 입사한 이후 병원지점장 이사·ETC 영업·마케팅 상무·약품사업본부장 전무·경영관린 본부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쳐 2017년 3월 부사장에 임명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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