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기력 향상 및 부상 예방 등 기능성 식품 분야 협력 확대 도모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 관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 사장)가 지난 6일 오후 4시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회의실에서 한국운동영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아오츠카 제공©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박수정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 사장)가 지난 6일 오후 4시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회의실에서 한국운동영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와 임기원 한국운동영양학회 이사장, 신철호 한국운동영양학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와 한국운동영양학회는 스포츠 환경에서 경기력 향상 및 부상 예방 등을 위한 기능성 식품 분야의 협력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한국운동영양학회와 함께 △1997년 동아시아 스포츠과학 학술대회 ‘운동영양학분과’ 발표 △2014년 인천아시아대회 및 88서울올림픽기념 국제학술대회 런천세미나 등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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