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가로 성장"...인공지능(AI) 분야 미래 인재 육성
상태바
"AI 전문가로 성장"...인공지능(AI) 분야 미래 인재 육성
  • 변진석 기자
  • 승인 2021.04.18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은 대학생 AI 인재들의 성장을 후원하는 ‘SKT AI 펠로우십’ 3기에 참가할 개발자들을 모집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비즈니스 현장 중심의 연구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AI) 분야 미래 인재들을 육성하는 ‘SKT AI 펠로우십(SKT AI Fellowship, 이하 AI 펠로우십)’ 3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SKT AI 펠로우십은 대학(원)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의 현실적인 피드백을 통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AI 펠로우십에는 SKT에서 AI 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석·박사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 대학(원)생 개발자들에게 실제 기업 개발 환경에서의 연구 경험을 나누고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조언한다.

SKT는 AI 펠로우십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성장 기회가 되는 동시에 회사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서비스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SKT AI 펠로우십 2기에 참여한 ‘한국어 뉴스 요약 모델 개발’ 팀의 연구는 SKT의 차세대 AI 한국어 모델 성능 개선을 이끌어냈다. 당시 멘토로 참여한 SK텔레콤 전희원 매니저(Language Superintelligence Labs)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구로 자연어 연구 분야에서 부족한 한국어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AI 펠로우십은 SKT가 보유한 AI 기술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제시하고, 지원자들이 제출한 연구 계획서를 검토해 총 11개 팀을 선발한다.

대학(원)생 개발자들은 이번 AI 펠로우십 과제를 통해 언어 모델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 서비스 로봇용 영상분석 인공지능이나 딥러닝 기반의 영상 판별 기술, 5G MEC 환경에 응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등 산업과 직접 관련이 있는 AI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다.

AI 펠로우십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5월 16일까지 이뤄지며, AI 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3인 이하로 팀을 꾸릴 수 있고, 휴학 중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