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계약된 백신 1809만회분...코로나19 위험성 대폭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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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계약된 백신 1809만회분...코로나19 위험성 대폭 낮아질 것”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1.04.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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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복지부/© news@fnnews1.com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복지부/©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김성훈 기자) 정부가 6월까지 1200만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 마치면 코로나19 위험성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22일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6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사회필수요원 1200만 명에 대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6월까지 우리나라가 도입하기로 계약된 백신은 1809만 회분”이라고 말했다. 

윤 총괄반장은 “이미 도입돼 들어온 물량은 387만 회분, 6월까지 도입이 확정된 물량이 1422만 회분”이라며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은 도입된 물량이 200만 회분이고, 6월까지 추가로 867만 회분을 도입해 총 1067만 회분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이자의 백신은 현재 187만 회분이 도입돼 있고, 매주 25만 회분씩 추가로 도입해 6월까지는 555만 회분이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그는 “6월까지 1200만명에 대한 접종이 완료되면 코로나19로 인한 중환자와 사망자 발생이 더욱 줄어들어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대폭 낮아질 것”이라며 “정부는 최선을 다해 이분들의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두어 달 후가 되면 그 결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접종이 이뤄진다면 하반기부터는 코로나19 중환자와 사망자가 많이 감소하고,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백신접종을 통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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