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정상회담] “양국 기업 250억달러 이상 투자 발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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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정상회담] “양국 기업 250억달러 이상 투자 발표 환영"
“반도체·배터리 상호보완적 투자 촉진”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1.05.2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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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소인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news@fnnews1.com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소인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김성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정상회담 공동성명과 함께 양국의 ▲기술 혁신 ▲코로나19 대응, 글로벌 보건 및 보건 안보 협력 심화 ▲기후 및 청정에너지 공동 목표 진전 ▲한미 파트너십 확대 등 4개 부분의 협력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 설명자료(Factsheet)’를 별도로 발표했다.

한미 양국의 선도적 기업들이 총 250억달러 이상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것을 환영하고, 첨단·자동차용을 포함한 반도체와 중대형 배터리에 대한 상호보완적 투자를 촉진하고, 핵심제품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전 공급망에 걸친 상호보완적 투자를 약속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국제 백신 협력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공동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포괄적인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KORUS Global Vaccine Partnership)을 구축하기로 했다.

해외 원전시장에서 민간 원자력 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에서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양국이 해외 원전시장에 공동 참여해나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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