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청정계곡 마을공동체 가는 길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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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청정계곡 마을공동체 가는 길 도울 것"
'청정계곡 생활SOC 준공식' 행사 참석
  • 정대영 기자
  • 승인 2021.05.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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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페북 캡처/© news@fnnews1.com
▲이재명 경기지사 페북 캡처/©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정대영 기자)'청정계곡 생활SOC 준공식' 행사차 가평천을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정계곡 유지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풀꽃들은 피어나고 계곡물은 온통 신록에 젖었다"며 "저도 금세 마음이 초록으로 물들어버렸다"는 소감을 전했다.

도민 품으로 돌아온 계곡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 이재명 지사는 "생계와 직결된 문제였음에도 기꺼이 더 나은 길을 택해주신 계곡 주변 상인들과 마을 주민 여러분, 그리고 정부 수립 이래 최초로 계곡 정비를 완수해낸 도와 시군의 공직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천막과 평상으로 온통 뒤덮여 있던 경기도의 계곡들은 이제 청정한 모습이 됐다"며 "원형 그대로일수록 가치있고 손을 안 탈수록 중요해지는 자원이 바로 자연"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계곡은 도민의, 그리고 경기도를 찾는 모든 분들의 공유재산이며 미래 후손의 유산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창업이수성난(創業易守成難)이란 고사처럼, 시작은 쉬우나 지키기는 어려우나, 어려움에 비할 바 없이 보람은 크다"며 "오전에 있었던 경기도의 자체 점검회의에서도 청정계곡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도대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선포식'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 이재명 지사는 "참석하신 마을대표님들은 어제의 문제와 새로운 내일을 여는 방법을 가장 잘 알고 계신 분들"이라며 "청정계곡 마을공동체가 가는 길을 경기도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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