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후보 8명 중 6으로 압축하는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최문순 후보와 양승조 후보 2명이 탈락했다. 이제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 예비후보 등 6명이 본 경선에 올라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다.
송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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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후보 8명 중 6으로 압축하는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최문순 후보와 양승조 후보 2명이 탈락했다. 이제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 예비후보 등 6명이 본 경선에 올라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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