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 문재인 대통령 백신수급 계획 재점검
상태바
임오경 의원, 문재인 대통령 백신수급 계획 재점검
유영민 비서실장 "물량, 속도 모두 문제없이 진행가능하다"
  • 조윤도 기자
  • 승인 2021.08.23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임오경 의원(경기광명갑)/실 제공© news@fnnews1.com
▲ 임오경 의원(경기광명갑)/실 제공© news@fnnews1.com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경기광명갑)은 23일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사실과 다른 정부정책 언론보도에 대한 정부와 청와대의 적극적 대응과 백신 수급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임 의원은 먼저 청와대 홈페이지의 [오늘의 바로잡은 언론보도] 섹션을 언급하며 해당 조치가 국민들이 사실을 정확하게 알 권리를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채용률 7.8%···청년도 외면하는 공공 디지털일자리’, ‘홍콩, 한국 백신접종 증명 불인정’ 기사 등 실제사례를 들어 사실에 맞지 않는 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정책성과가 국민들에게 바르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민 비서실장은 “먼저 언론사의 팩트체크가 필요하다, 그러한 기사들로 인해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답했고 이에 임의원은 지난주 문체위를 통과한 언론중재법 대안이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허위보도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임 의원은 정부의 모더나 백신확보 및 수급계획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방미대표단의 모더나 본사방문과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전 전국민 70% 1차접종완료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한 실제적 달성가능 여부를 물었다.

유 비서실장은 “밝혀진 계획대로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며 “물량확보와 속도있는 접종실행에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 방미대표단의 노력에 힘입어 101만 회분을 시작으로 2주 동안 701만 회분의 모더나 백신이 국내로 들어오게 된다”며 "앞으로도 충분한 백신 확보를 위해 정부와 청와대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