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선후보] 홍준표 “동해안 물류·LNG 거점 개발할 것”‘
상태바
[대통령 경선후보] 홍준표 “동해안 물류·LNG 거점 개발할 것”‘
강원도당서 동해항 발전계획등 담은 ‘강원 4대 발전공약’ 제시
  • 조윤도 기자
  • 승인 2021.09.07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준표 후보는 6일 오후 춘천 소재 강원도당을 방문했다. ‘강원지역 발전 4대 공약’으로 △동해항을 경유항으로 하는 북극항로 개척 △크루즈 관광을 통한 동해안지역 관광사업 육성 △러시아산 LNG 직도입 확대 및 동해항 LNG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카지노풀 구성을 통한 탄광지역 보호 등을 제시했다./© news@fnnews1.com
▲홍준표 후보는 6일 오후 춘천 소재 강원도당을 방문했다. ‘강원지역 발전 4대 공약’으로 △동해항을 경유항으로 하는 북극항로 개척 △크루즈 관광을 통한 동해안지역 관광사업 육성 △러시아산 LNG 직도입 확대 및 동해항 LNG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카지노풀 구성을 통한 탄광지역 보호 등을 제시했다./© news@fnnews1.com

홍준표 후보는 6일 오후 춘천 소재 강원도당을 방문했다. ‘강원지역 발전 4대 공약’으로 △동해항을 경유항으로 하는 북극항로 개척 △크루즈 관광을 통한 동해안지역 관광사업 육성 △러시아산 LNG 직도입 확대 및 동해항 LNG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카지노풀 구성을 통한 탄광지역 보호 등을 제시했다.

그는 “북극을 통해서 유럽을 가는 시대가 10년 내 열릴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 강원지역에서 가장 큰 물류 항구인 동해항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시 동해시를 물류거점으로 하려 했다가 충분하게 하지 못했는데, 북극항로가 열리면 동해항을 수도권 물류의 유럽행 거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및 일본을 행선지로 하는 크루즈 관광선을 띄우는 계획을 마련해야하지 않겠느냐”며 동해항이 관광크루즈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현재 삼척에 LNG 저장시설이 있으나 규모가 작다”며 “LNG 제2 생산국인 러시아의 극동지역인 사할린, 블라디보스톡의 LNG 물량을 동해항으로 싣고 와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넓히겠다”도 말했다.

특히, “그간 한러 협력에 북한을 끼워 추진하다 보니 북핵 개발 등 북한 변수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북한을 포함시키지 않고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만나 직접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제주지역에 대해 카지노를 풀겠다는 데 대해 우려하고 있는 정선지역 주민들을 위해선 ‘카지노 풀(Pool)’을 운영해 손실보전에 나서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내 타른 지역 카지노 수익까지 카지노풀에 넣어 이익을 배분할 경우 오히려 정선의 이익이 늘어나고 손해가 없을 것”이라며 “이익공유 대책을 잘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