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지역별 순회경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었다.
12일 오후 원주시 소재 오크밸리리조트컨벤션홀 앞에서 김두관 경선예비후보 지지자들이 김 후보의 사진과 기호 2번 손팻말을 흔들며, 응원 및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윤도 기자
hoon9962@fnnews1.com
더불어민주당 대선 지역별 순회경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었다.
12일 오후 원주시 소재 오크밸리리조트컨벤션홀 앞에서 김두관 경선예비후보 지지자들이 김 후보의 사진과 기호 2번 손팻말을 흔들며, 응원 및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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