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방송 갈무리/© news@fnnews1.com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조속히 대화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의 협력을 당부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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