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임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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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임기 마쳐
32년만의 「지방자치법」 개정 등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
  • 문영진 기자
  • 승인 2021.09.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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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1년 간의 제17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news@fnnews1.com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1년 간의 제17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news@fnnews1.com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1년 간의 제17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1년 정기회를 열고 현안 보고, 안건 심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를 마친 제17대 전반기 협의회 임원진을 대신해 앞으로 1년 간 협의회를 이끌 제17대 후반기 협의회장으로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1991년 협의회 발족 이후 전라남도의회 의장으로는 최초로 협의회장에 선출된 김한종 의장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협의체로서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왔으며, 주민 복리증진 향상을 위한 현안 대응,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전남도의회 제공/© news@fnnews1.com
▲전남도의회 제공/© news@fnnews1.com

특히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여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여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특별상’과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의장은 정기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산적한 과제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 회고하며, “내년 1월 법 시행에 맞춰 진행될 후속조치 또한 차질없이 진행하여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주민의 대표로서의 감시・견제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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