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알아줘 포스터/©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 서상원기자] 6월초 첫 녹화가 진행되는 GTV 새 예능 ‘나를알아줘’ 는 2030 트로트 가수들을 소개하며 대중들에게 식사한끼를 대접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가수 윤수현, 요요미, 이도진이 출연하며 총 12회 방송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이도진과 오랜 내공의 오나미가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조합을 선보일 전망이다.
첫회 게스트로는 '미스터트롯' 아이돌부 NTG(천명훈,최정훈,김중연,추혁진,황윤성,이도진) 멤버 전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NTG는 김종찬의 '토요일은밤이좋아'를 부르며 셀프 뮤직비디오를 만들예정이다.

이날 오나미X이도진이 진행을 맡은 ‘나를알아줘’에서 얼마나 재미있는 뽕남매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되며 또한 NTG 멤버 전원이 모여 출연하는 첫 방송인 만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나를알아줘’는 11일 GMTV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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