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개정판, 주간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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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개정판, 주간 베스트셀러 1위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1.11.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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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개정판인 유시민 저 '거꾸로 보는 세계사' /© news@fnnews1.com
▲ 최신 개정판인 유시민 저 '거꾸로 읽는 세계사' /©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이지혜 기자) 누적 판매량 100만 부 기록을 유지하며 이번에 개정 출간된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5일 밝혔다.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2008년 개정판이 출간됐다가 2017년 절판됐다. 그러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축적된 정보를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꾸는 등 제목과 목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내용이 새롭게 쓰였다. 주 구매 독자는 40대로 전체 구매의 43.2%를 차지한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이후 2년 만에 두 권의 신작 소설집을 출간한 소설가 김초엽의 ‘방금 떠나온 세계’와 ‘행성어 서점’은 주간 베스트셀러 3, 4위에 나란히 올랐다.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는 제11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인 ‘인지 공간’, 2021 올해의 문제소설 ‘오래된 협약’ 등 2년간 새로 쓴 7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행성어 서점’은 단편소설보다 더 짧은 14편의 소설들로 구성된 ‘짧은 소설집’이다. 두 도서 모두 20대 독자들의 구매가 가장 높았으며, 전체 구매자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의 공식 일러스트집 ‘룬의 아이들 일러스트집: A Voyage with the Children’은 예약 판매 하루 만에 주간 베스트셀러 8위에 올랐다.

일본판과 타이완판을 비롯해 완전판으로 출간된 이 책은 한국판의 표지 일러스트까지 110여 점의 작품이 수록된 작품집으로 ‘룬의 아이들’ 시리즈 20주년을 맞아 출간됐다. 주 구매층은 20대로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주식 농부’로 알려진 투자자 박영옥의 투자 철칙을 담은 책 ‘주식투자 절대 원칙’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9위에 올랐다. 주 구매층은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방송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2019년 출간작 ‘오은영의 화해’는 판매량 역주행을 보이며 베스트셀러 19위에 올랐다. 이 책은 30~40대가 주 고객층이었다. 

▲알라딘의 주간 베스트셀러 Top20 /© news@fnnews1.com
▲알라딘의 주간 베스트셀러 Top20 /© news@fn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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