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HELLO K!’...한국 특유 문화 예술로 세계인들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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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HELLO K!’...한국 특유 문화 예술로 세계인들 “힐링”
- 2021 ‘HELLO K! New Normal, Wake Up World’ 온라인으로 공연
- 전통·현대의 첨단 정보통신기술 결합한 융복합 체험형 프로그램
-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및 탐방 실용적 콘텐츠로 강화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1.11.09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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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HELLO K!’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이지혜 기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한 융복합 체험형 공연 2021 ‘HELLO K! New Normal, Wake Up World(이하 'HELLO K!')’가 선을 보인다.

HELLO K!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과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주동원)이 공동으로 2015년부터 실시해온 글로벌 예술 프로그램이다. 매년 한국을 소개하는 작품으로 우리 문화에 관심을 둔 다양한 계층의 주한 외국인이나 전 세계인들을 찾아간다.

올해로 7회째가 되는 HELLO K!는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뉴노멀(New Normal)’ 명칭과 함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됐다. 이후 각종 소셜 미디어로 참여한 전 세계인들의 누적 조회 수는 약 780만건을 기록했다.

2021 HELLO K!, Wake Up World의 다양한 콘텐츠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적인 K-POP 커버 댄스 열풍의 문화적 수요를 온라인 콘텐츠로 이어간다. K-POP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장단이 결합한 음악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고유 장단에 보다 쉽게 다가가도록 했다.

나아가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민속촌 체험 및 탐방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용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 외국인들이 직접 콘텐츠에 출연해 스스로 한류 문화에 대해 느낀 점을 자유롭게 펼쳐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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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HELLO K!’ 무대 공연을 체험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 news@fnnews1.com

또한 온라인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소비하는 전세계 MZ 세대를 겨냥해 첨단 에디톨로지(editology)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이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공해 새로운 문화 예술 소비문화 트렌드에 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2021 HELLO K!에 참여하는 K-POP 아티스트들은 특별 제작한 한복 모티브의 의상을 입고 체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체감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021 HELLO K!는 오는 13일 유튜브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공개된다. 또 재관람을 원할 경우 신청자에게만 비공개 링크 형태로 제공되며,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 소셜 미디어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2021 ‘HELLO K!’의 출연진. (사진=해외문화홍보원) /© news@fnnews1.com
▲ 소셜 미디어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2021 ‘HELLO K!’의 출연진. (사진=해외문화홍보원) /© news@fn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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