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위어스타즈’...코로나 극복과 힐링 위한 축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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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위어스타즈’...코로나 극복과 힐링 위한 축제 콘텐츠
- 다양한 국적·문화를 지닌 예술인 7인의 힐링 콘서트 진행
- 다문화 취약계층 예술인들에게 예술적 성취와 동기부여,
- 일반 대중과 동반자적 역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1.11.16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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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의 다국적 예술인들의 축제 콘텐츠 ‘위어스타즈’ /© news@fnnews1.com
▲한국예총의 다국적 예술인들의 축제 콘텐츠 ‘위어스타즈’ /©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이지혜 기자) 다국적 예술인들의 축제 콘텐츠 ‘위어스타즈’(We Are Stars)가 서울·경기도 가평 등에서 사전 제작을 마치고 지난 1일부터 한국예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고 있다.

이 축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고 있으며  다문화 취약계층 예술인들에게 예술적 성취와 동기부여, 일반 대중과 동반자적 역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콘텐츠는 △코로나19 이후 예술인으로서 일상을 담아낸 ‘밥먹자’ △자연을 배경으로 공연한 ‘밍글콘서트’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인 ‘힐링펜션’ 등 3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힐링펜션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참가자들이 한국의 놀이 문화를 경험하는 게임과 공감 토크를 통해 타국에서 생활하는 예술인으로서 서로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밍글콘서트는 각국 전통 악기 연주, 한국 대중가요 공연, 무용 등 다양한 무대로 구성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예술창작을 지원하는 등 축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30일까지 한국예총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코로나로 모든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와 함께 콘서트를 즐기며 소통하는 온라인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2년 한국예총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다문화 예술인들의 참여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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