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고은 작가 인터뷰...아시아 작가 최초 영국 ‘대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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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고은 작가 인터뷰...아시아 작가 최초 영국 ‘대거상’ 수상
- 미지센터, 윤고은 작가 인터뷰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
- 수상작 ‘밤의 여행자들’...한국 문화예술 관련 의견 개진
- 글 소재 설정·상상력 등 작가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조언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1.12.03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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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fnnews1.com
▲ 윤고은 작가(사진=윤고은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이지혜 기자) 아시아 작가 최초로 영국추리작가협회 주관 대거상(The CWA Dagger)을 받은 윤고은 작가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미지, 세계와의 만남’ 프로그램의 하나로 윤고은 작가와의 인터뷰 영상을 미지센터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미지센터는 위탁운영 기관인 대산문화재단과 함께 2016년부터 미지, 세계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 쿠바 시인 오마르 페레즈, 일본 추리 소설가 나카무리 후미노리 등 인문학 분야 세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연·대담을 진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강의가 어려워지면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시청할 수 있는 인터뷰 영상을 제작·배포하는 형식의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영화 ‘기생충’ 번역가 달시 파켓과의 인터뷰 영상에 이어 올해에는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한 소설가 윤고은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고은 작가는 올 7월 장편 소설 ‘밤의 여행자들’로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대거상의 ‘번역 추리소설’ 부문을 아시아 작가 최초로 수상했다.

윤 작가는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터뷰에서 한국의 문화예술과 관련해서뿐만 아니라, 작가가 되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조언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앞으로도 미지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범주의 세계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미지, 세계와의 만남을 포함한 문화 다양성, 세계 이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고은 작가와의 인터뷰 영상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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