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조윤혜 교수, ‘예술로 태권도 대중화’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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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조윤혜 교수, ‘예술로 태권도 대중화’ 공로패
- 아시아발전재단, “태권도 예술 문화 장르 개척해 국민 인식 고취”
- ‘LED 비바츠 태권발레’, ‘신세계 판타지’ 등 융복합작품 기획 제작
- 국악·태권도 등 한국 전통문화·스포츠를 소재로 한 창작에 열정
  • 임정의 기자
  • 승인 2021.12.04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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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발전재단으로부터 턔권도 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패를 받고 있는 남서울대 조윤혜 교수(오른쪽) (사진=아시아발전재단) /© news@fnnews1.com
▲아시아발전재단으로부터 턔권도 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패를 받고 있는 남서울대 조윤혜 교수(오른쪽) (사진=아시아발전재단) /©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임정의 기자)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이 주최하고 한국체육학회, 세계태권도연맹(WT),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태권도 영상공모전’ 시상식‘에서 남서울대학교 조윤혜 교수가 태권도 발전에 대한 기여로 공로패를 받았다.

3일 오후 2시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한마음 토론회’와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 그동안 교수와 공연예술 기획가로서 활동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아시아발전재단은 조 교수가 “태권도와 발레를 융합한 퓨전공연을 통해 새로운 태권도 예술 문화 장르를 개척하고 국민들에게 태권도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취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발레 멘토링과 코칭의 전문가로 학교에서 발레를 지도하면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연예술기획 분야에 뛰어 들었다.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전공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겠다는 일념에서였다.

평소 국악이나 태권도와 같이 한국 전통문화·스포츠를 소재로 한 창작에 관심을 가져온 조 교수는 한류의 세계화에 동참해 태권도와 발레를 접목한 융복합공연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이에 ‘LED 비바츠 태권발레’, ‘신세계 판타지’ 등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와 서양의 대표적 무용장르인 발레에 IT기술을 접목시킨 ‘아트포츠(Artsports)라는 새로운 예술장르를 개척한 것이다.

그동안 이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메세나협회 등 여러 예술기관들로부터 ‘우수공연작품’으로 선정돼 전국을 순회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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