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가치 기반 문화예술 후원기업 '사회공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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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가치 기반 문화예술 후원기업 '사회공헌 수상'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후원 협력 3개 기업 '우수 모델'로 인정
신세계엘앤비, 서울특별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
아모레퍼시픽, 한국메세나협회 ‘2021 메세나대상’ 수상
포르쉐코리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예술후원인 대상’ 수상
  • 박수정 기자
  • 승인 2021.12.24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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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과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서울미디어아트프로젝트’ 전시. (사진=서울문화재단) /© news@fnnews1.com
▲ 아모레퍼시픽과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서울미디어아트프로젝트’ 전시. (사진=서울문화재단) /©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박수정 기자) 문화예술기관과 기업이 ESG (환경 Environmental·사회적 책임 Social·지배구조 Governance) 지속 가능 경영 가치에 기반해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펼쳐 좋은 성과를 거뒀다.

서울문화재단은 기부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진행한 신세계엘앤비·아모레퍼시픽·포르쉐코리아가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서울특별시와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표창장과 상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각 기업의 수상은 최근 급부상한 ESG 지속 가능 경영 가치 구현을 위해 서울문화재단과 기업의 새로운 문화예술 협력 사업이 대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세계엘앤비는 ‘공예분야 예술지원 특화 사업’을 후원한 공로로 ‘2021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자발적으로 민관 협력을 실천하는 개인과 기업, 단체에 대해 서울시가 2014년부터 매년 수여한다.

신세계엘앤비는 공예 분야 전문 창작 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전·현직 입주작가 30여 명의 공예·디자인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 유통망을 활용해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열게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서울미디어아트프로젝트’ 등 전통문화 보존과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로 ‘2021 한국메세나대회’에서 영예의 메세나 대상을 받았다.

포르쉐코리아는 중소극장에서 객석 간 거리두기로 인해 감소한 티켓 수입을 지원하고,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에 시민이 만든 예술 디자인을 덧입혀 자전거 사용을 장려하는 등의 활동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올해의 예술후원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도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문화예술의 힘을 믿고 도움을 주신 여러 기업의 후원과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에 기반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기업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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