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기업 1만1000여곳 세무회계·기술임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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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기업 1만1000여곳 세무회계·기술임치 지원
설립한지 3년 이내 대표자 39세 이하인 초기 청년 창업기업 대상
  • 박수정 기자
  • 승인 2022.01.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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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시상식에 참여한 참가자들 모습. (사진=정책기자단) /© news@fnnews1.com
▲ 지난해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시상식에 참여한 참가자들 모습. (사진=정책기자단) /©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박수정 기자) 전문인력이 부족한 1만1000여개 초기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책이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창업기업 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를 통해 세무회계·기술임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이용권 방식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현재 설립한 지 3년 이내이고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초기 청년 창업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1만1000여 개 사 안팎이다. 선정된 청년창업기업은 이용권(바우처)을 이용해 세무·회계 기장료, 결산·조정 수수료과 세무회계 프로그램 구입비·이용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전문기관을 통해 이용하는 기술자료 임치비용와 갱신비용 등에도 이용권(바우처)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신청부터 비용 지급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창업기업이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하면, 선정된 창업기업에 100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하고 창업기업은 원하는 기관에서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한 후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발행한 전자세금계산서를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에 등록하면 된다.

창업지원포털과 국세청 홈택스가 연동돼 있어 증빙서류인 전자세금계산서도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비용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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