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KNOW-HOW] 90%의 무한 잠재의식을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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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KNOW-HOW] 90%의 무한 잠재의식을 활용하라
정신분석가 프로이드, 현재의식 10% vs 잠재의식 90%
성공인은 ‘석세스 마인드매핑’ 실천...목표의 시각화 습관
조직리더는 창의력을 증폭시킬 수 있는 마인드매핑 중요
  • 이인권 미디어콘텐터
  • 승인 2022.01.15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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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이인권 미디어콘텐터) 정신분석의 창시자 시그문트 프로이드는 인간에게는 두 가지 의식이 있다고 했다. 우선 평상시의 의식적인 사고를 가리키는 ‘현재의식’이 있다. 그리고 우리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우리들의 행동 대부분을 지배하는 힘이 있다. 바로 놀랄만한 무의식의 힘인 ‘잠재의식’이다.

여기에서 현재의식은 인간의 마음속에 불과 10% 정도밖에 차지하고 있지 않다. 나머지 90%는 바로 잠재의식이다. 그런데 잠재의식은 훈련에 의해 정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실행하면 모든 것을 실현해 내는 ‘만능의 힘’을 지니고 있다.

마인드매핑은 바로 인간의 90%를 차지하는 잠재의식의 무한한 영역과 관련돼 있다. 막연한 공상과 망상의 울타리 속에서 맴도는 게 아니다. 실행될 수 있는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마음의 스크린에 이루고자 하는 것을 투영(visualization)하는 것이다.

골프계의 신화적인 인물인 타이거 우즈를 생각해 보라. 그는 퍼터로 공을 치기 전에 반드시 거치는 과정이 있다. 홀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리는 것이다. 그는 이런 방법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훈련받았다.

그래서 위기상황에 처하게 되면 무엇보다 먼저 그는 마음을 완전히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결과의 장면에 집중한다. 그럼으로써 언제나 극적인 퍼팅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사람에게 있어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성공도 습관에서 이루어지고 실패도 습관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성공하는 사람은 언제나 이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대신 실패하는 사람을 보면 지는 습관에 빠져 있다.

각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보면 성공하는 시각적 습관을 갖고 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했다기보다 ‘석세스 마인드매핑’에서 성공을 이룬 셈이다.

제약된 현실을 뛰어넘는 마인드매핑은 목표를 진정으로 기원하며 마음속에 깊이 각인시키면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인간은 60조 개의 세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잠재된 능력이나 재능이 무한하다.

이러한 숨겨진 능력이나 재능은 어떤 자극에 의해 발현된다. 그 촉매가 되는 것이 바로 앞서 말한 생각의 집중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을 구체적이고 밀도하게 생각하면 목적의식이 한층 더 명확해지게 된다. 바로 이것이 두뇌의 창의적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브레인파워를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마인드매퍼(mind mapper)들은 타이거 우즈처럼 이미 행동을 하기 전에 목표가 이미 이루어진 모습을 마음속에 새겨 넣는다. ‘나는 이렇게 되겠다’라고 이미 자신의 영상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예술가들이나 명망가들, 그들 모두는 이러한 자기 이미지, 곧 자아상을 반복 과정을 통해 무의식 속에 집어 넣은 것이다.

목표가 달성된 모습을 시각화하면 할수록 바램은 더욱 강해지며 목표 달성에 대한 믿음도 강화된다. 그러면 우리의 육체와 정신은 이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힘을 뿜어내게 되어 있다. 이게 인간의 의미 있는 창조섭리다.

아무리 첨단의 기능을 가진 컴퓨터라도 이런 성공의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는 못한다. 오로지 강력한 긍정의 감성 에너지를 생성해 낼 수 있는 인간만이 가능하다. 이렇게 볼 때 타이거 우즈와 같은 스포츠 선수도 그런데 하물며 한 국가의 지도자나 기업의 경영자들은 어떨까?

말할 것도 없이 세워 놓은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나 시각화된 상상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그들은 천부적으로 탁월한 마인드매퍼가 아니 될 수 없다. 그들은 휴식을 취하면서도 큰일이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여행을 하면서도 미래의 의미 있는 사업에 몰입하고 있다.

이 창의력을 증폭시킬 수 있는 기법은 조직의 리더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다. 구성원 모두가 체득하도록 하는 것이 조직을 성장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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