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협약식 체결/©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 서상원기자] 힙합댄스 문화의 건전한 보급과 대중화, 부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6일 여의도에서 사단법인 한국방송연기자협회(회장 정보석),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회장 강신성), 대한브레이크댄스협회(김동삼 부회장) 및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위 세단체는 1차 단계로 일반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수는 기초동작들 위주로 팝핀댄스, K-POP댄스 기초 동작과 응용 안무를 12강좌에 걸쳐서 배우게 되며, 책임강사로는 어메리칸갓탤런트 프로그램으로 미국 전역에 생방송으로도 소개된 바있는 애니메이션크루의 백승주(닉네임 Baraboomba)이사가 담당하기로 하였다.
코로나19로 위축된 힙합댄스와 문화예술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는 위 세단체 활약을 기대해본다.

▲왼쪽부터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사무총장 최범호, 한국힙합문화협회 사무총장 김승기, 한국힙합문화협회 이사 원종선, 한국힙합문화협회 회장 강신성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 정보석, 한국힙합문화협회 상임부회장 이종희, 대한브레이크댄스협회 이사 백승주, 한국힙합문화협회 홍보위원장 김명국, 대한브레이크댄스협회 부회장 김동삼등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 news@fn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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