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권익 보호 및 공정거래 정착 앞장선다"

  

 

▲법무법인(유)동인(오른쪽,변호사 고민석)은 지난13일 오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사무실(이사장 이의현, 이하 조합)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ews@fnnews1.com

[파이낸스뉴스=안현주 기자] 법무법인(유)동인(담당변호사 고민석)은 지난13일 오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사무실(이사장 이의현, 이하 조합)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소재 조합 사무실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동인은 '조합 관련 모든 법률 분쟁해결 및 자문', 그리고 '정보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가한 고민석 변호사는 "우리의 활동을 통해 조합 및 조합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과정 중에 우리를 따뜻하게 배려해준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은 금속제품, 제조업체들을 대표하는 450여개 업체를 조합원으로 두고, 단체표준인증,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및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대상품목지정 등 조합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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