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한 ‘민족음악가 채동선 음악극’이 지난 24일 보성군 벌교읍의 채동선 음악당에서 열렸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날 공연에 참가한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트 계정에 '채동선 음악극' 감상에 대한 글을 올렸다. 김 교육감은 "벌교에 있는 채동선 음악당에서 ‘채동선 음악극’이 열렸다"며 "대한민국 글로컬 박람회를 앞두고 대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열린 영·호남 화합 행사를 마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소회의 글을 게시했다.문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구례 양정마을 어르신들이 봄의 노란빛 가득한 산수유 나무 세그루를 들고 평산마을을 방문하셨다"고 소개했다.이어 "재임시절 구례 양정마을의 수해와 피해복구 지원에서부터 시작된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학교 앞 성인페스티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 개정 내용을 담은 ‘청소년 보호법 개정 건의서’를 수원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전달했다.이 시장은 23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 의원, 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당선자를 만나 건의서를 전달했다.이와 관련 이 시장이 '우리 아이들의 올곧은 성장을 위한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최대호 안양시장이 자매도시인 중국 산둥성 웨이팡(濰坊)시와 허난성 안양(安陽)시를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방문 중에 있다. 최 시장은 중국 자매도시 방문 활동과 느낌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제41회 웨이팡 국제연대회' 를 맞아 웨이팡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뤄졌으며, 안양시의 국제민간단체인 '안양시한중친선협회의 이학봉 회장을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2025년 도민체전은 우리 장성에서 뵙겠습니다."'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실현해 나가는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딱 한마디다. 내년도 전라남도 도민체전의 주최지로 장성이 최초 선정된 데 대한 기쁨과 기대가 그의 간략한 표현 속에 온전히 담겼다. 장성군은 지난 17일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오는 2025년 전라남도체육대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제임스 김 대표이사 겸 회장은 한국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공 활동의 허브로 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제임스 김 회장은 이의 일환으로 이달 초 한국 정부 고위 관료를 만나 암참이 작성한 관련 보고서를 전달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제임스 김 회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도 이에 대한 게시글을 올려 "(4월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임병택 시흥시장이 '장애인 한마음축제'에 참가한 소감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올렸다. 임 시장은 "시흥시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한마음축제에 다녀왔다"면서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한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했다.그러면서 "자원봉사로 수고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렸다. 그렇게 모두가 한마음이다.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 고맙습니다"며 봉사자들에 대한 각별한 생각을 전했다. 김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이 4.16재단,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지난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유가족, 김동연 경기도지사, 해양수산부 장관, 안산시장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0년 전 '그날'의 뜻을 기리는 글을 게시했다. 김 지사는 그 때의 참사를 되새기면서 "열 번째 봄입니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른 아침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당정간담회를 갖고 인천의 현안을 풀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에 여야가 없음을 확인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만을 생각하며 소통과 협치로 인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유 시장은 이날 오전 카리스호텔에서 민주당 인천지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김진표 국회의장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야 의원단과 함께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에 있다면서 의정 외교활동을 소개했다. 김 의장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미 의회 전•현직 의원, 학계·싱크탱크 인사, 특파원·지상사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한미 우호 친선 행사 리셉션'을 주최했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축사에서 지난 70년간 한미동맹이 눈부신 성장을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7일 서구 검단지역에서 진행하는 주요 도로사업 추진 사항과 공사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국지도98호선(도계~마전) 도로개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시의원, 최정규 서구 부구청장 등이 함께 했다.시 종합건설본부에서 공사 중인 국지도 98호선(도계~마전) 도로개설사업은 사업비 479억 원을 들여 서구 대곡동에서 불로동 일원 1.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최대호 안양시장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철학이 없는 리더는 위험하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사무관 진급을 앞둔 승진자 대상에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고 밝혔다. "경애화락(敬愛和樂)의 의미를 기술해보고, 내가 만약 조직의 리더라면,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서술하라."최 시장이 사무관 진급자들을 대상으로 낸 질문 중 하나다. 기초자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제22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한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채 당선인은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정무보좌관과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이후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서을 영등포구청장에 당선됐다.이후 채 당선인은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한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가 당의 하위 20% 컷오프에 반발해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3선 수원 시장과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하고 제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염 당선자는 수원 출신으로 대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1994년 수원환경운동센터를 창립, 시민운동가로 활동한 이래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2006년 정치에 입문,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수원시장 선거에 출마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유정복 인천시장은 6일 F1 그랑프리가 열리고 있는 일본을 방문, 대회에 참석 중인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포뮬러원 그룹 최고경영자를 만나 인천 그랑프리 개최 의향서를 전달하고 협의를 시작했다.F1 그랑프리 대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대회가 열릴때마다 각국에서 최소 20만명 이상의 관중이 찾는 세계적인 인기 스포츠다.유 시장은 이와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극적 승리를 거두고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FC안양은 6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에 1-0 극적승을 거뒀다. FC안양은 개막 후 3승 1무로 무패를 이어갔고, 아직 5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충남아산(승점 6)을 승점 3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에 자리했다. F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한국에서 태어난 자이안트 판다 '푸바오'가 3일 그동안 정들었던 용인의 에버랜드를 떠나 자신의 원조국인 중국으로 향했다. 푸바오는 2016년 '판다외교'의 일환으로 한국에 온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대한민국 최초 태생'의 판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면서 푸바오는 한중 우호 교류을 위한 가교역할을 톡톡히 한 셈이다. 그런 푸바오가 본고장인 중국에 정착하기 위해 떠나는 이날 에버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임병택 시흥시장은 촌음을 아껴가며 시정을 꾸려가면서도 '배움'의 열정에도 끈을 놓지 않는다. 3천명이 넘는 제자가 있었다는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이자 교육자인 공자는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라고 했다. 여기에서 '학'(學)은 '명시적 지식의 습득으로 사실을 암기하거나 논리적 추론을 이해하는 지식일 것이다. 또한 '습'(習)은 '암묵적 지식의 체화로 반복적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26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구상 언론브리핑에서 "도시계획전문가로서 경험과 수원시의 도시개발 역량을 총동원해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계획'의 전문성을 갖춘 이 시장으로서는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 계획에 대해서는 남다른 소회가 있었을 것이다.이 시장은 이날 행사를 마친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 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개진한 견해를 중심으로 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註]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동행카드'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사)경기언론인클럽 주최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후동행카드’를 두고 정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기후동행카드를 두고 불거진 경기도와 서울시의 공방에서의 오 시장의 대응을 비판했다.그러면서 "지난해 11월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