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 긴급대책 영상회의/© news@fnnews1.com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화)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산업부 소관 40개 공공기관장들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공기관들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확산방지 및 조기안정화 방안 모색’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한 후 ‘코로나19 관련 현재 상황 및 대응지침과 기관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실태,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기관 2020년 투자 및 집행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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