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스뉴스 홍혜린 기자]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주민센터가 10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태블릿PC 5대를 기부 받았다.

기부 받은 태블릿PC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원격수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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