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뉴스=문영진 기자) 설 연휴를 앞둔 10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이날 열차 내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탑승객들이 창가 착석을 했고 탑승장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영진 기자
moon68@fnnews1.com
(파이낸스뉴스=문영진 기자) 설 연휴를 앞둔 10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이날 열차 내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탑승객들이 창가 착석을 했고 탑승장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스뉴스는 국민소통 시대에 ‘열린언론’을 추구하며 편파, 허위, 과장 보도를 지양하고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정당한 정정, 반론, 해명의 권리를 존중합니다.
파이낸스뉴스는 제휴기사, 외부칼럼, 보도인용이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는 점과 반사회적 기사 및 광고 등 유해 콘텐츠를 배제하는 ‘클린저널리즘’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