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언론발표하는 한-독 정상...'양국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난 시대에 긴밀한 파트너십은 더 중요하다"며 "한국 같은 경우는 국제사회에서도 인도·태평양 국가 중 아주 강력하고 분명하게 러시아 침공에 대해 (반대) 입장을 취했다"고 평가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내외를 위한 공식 오찬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소인수 환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