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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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북한과 중국 등의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사이버 안보 전략을 발표했다.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북한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 이란을 '주요 사이버 위협'으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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