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파이낸스뉴스 이현진기자
그래픽=파이낸스뉴스 이현진기자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 회장과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예방했다.

공수처는 31일 오후 김 처장이 정부과천청사 김 대한변협 회장과 김 서울변회 회장, 어영강 대한변협 부협회장, 김신 대한변협 부협회장, 이재헌 서울변회 수석부회장 등을 만났다고 밝혔다.

대한변협과 서울변회의 새 집행부가 예방 차원에서 공수처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한변협 회장은 지난 1월 전체 유효 투표 1만137표 가운데 38.56%에 해당하는 3909표를 얻으면서 제52대 대한변협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서울변회 회장은 지난 1월 총 1만660표 중 5472표(51.3%)를 얻어 97대 서울변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본 기사는 <사실너머 진실보도>파이낸스뉴스 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Copyright © 파이낸스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